영원과 하루

01. 봄비 (박인수) 02. 그리운 친구에게 (양희은) 03. Le Facteur 우편배달부 (Georges Moustaki) 04. I Love Paris (Ella Fitzgerald) 05. 마지막 편지 (조영남) 06. 동행 (최성수) 07. Suzanne (Leonard Cohen) 08. Sie Sind Noch Jung 그들은 아직 어려 (Milva) *Vangelis의 La Petite Fille De La Mer(바닷가의 작은 소녀)란 곡 에 Milva 가 가사를 붙여 노래를 부른 곡입니다. 09. 모래성 (조관우) 10. 그 날 (김연숙) 11. Summer Time (Ella Fitzgerald & Louis Amstrong) 12. Now & Forever (Richard Max)..

01. If I Leave (Sumi Cho) 02. 기차는 8시에 떠나네 (Agnes Baltsa) 03. 약속 (김범수) 04. 석양 (장현) 05. Barbara (Yves Montand) 06. Aranjuez-Melodies (Nana Mouskouri) 07. 부치지않은 편지 (김광석) 08. 촟불 (정태춘) 09. Sweetest Smile (Black) 10.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Laura Fygi) 11.광화문 연가 (이문세) 12. 하늘색 꿈 (박지윤) 13. Gone The Rainbow (Peter, Paul & Mary) 14. 영화 천일의 앤중 Farewell My Love (Paul Mauriat) 15. 그 때 또다시 (임창정) 16..

01. 나 가거든 (조수미) 02. 사랑한 후에 (전인권) 03. Lemon Incest (Serge Gainsbourg wiwth Charlotte Gainsbourg) 04. The river in The Pine (Joan Baez) 05. 하루 (김범수) 06. 야생화 (김세화) 07. Anytime, Anywhere ((Sarah BRightman) 08. Everybody knows (Leonard Cohen) 09.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산울림) 10.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11. Sunrise Sunset (Perry Como) 12. A time For Us (Donny Osmond) 13. 늪 (조관우) 1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15. Kisses Sweet..

Don't take her for granted she has a hard time Misunderstand her or play with her mind Treat her so gently, it will pay you in time You've got to know she's the sensitive kind Tell her you love her, each and every night and you will discover she will treat you right If you believe, I know you will find there ain't nothing like the sensitive kind She gets lonely waiting for you You are the only t..

불나무 산꼭대기 세워진 이 불나무를 밤바람이 찾아와 앗아가려고 타지도 못한 덩어리를 덮어 버리네 오 그대는 아는가 불꽃송이여 무엇이 네게 주검을 데려와 주는가를 덩그마니 꺼져버린 불마음위에 밤별들이 찾아와 말을 건네어도 대답대신 울음만이 터져 버리네 오 그대는 아는가 불꽃송이여 무엇이 네게 주검을 데려와 주는가를 산아래 마을에도 어둠은 찾아가고 나 돌아갈 산길에도 어둠은 덮히어 들리는 소리 따라서 나 돌아 가려네 오 그대는 아는가 불꽃송이여 무엇이 네게 주검을 데려와 주는가를 노래 방의경 70년대 양희은이 부른 이 노래가 실린 음반을 구입했을 때부터 당연히 양희은이 처음 부른 노래로 알았으나 몇년전 이 노래는 방의경이라는 싱어송-라이터가 만들고 처음 부른 곡이란 것을 알게되 었습니다. 암울했던 70년대를..

가버린 계절 여름은 가고 적막한 이거리에 스잔한 바람소리 내마음을 울리네 여름은 갔지만 아름다운 전설이 있어 잊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싱그럽던 모습 안개서린 보도위엔 뒹구는 나뭇잎들 발길따라 그얼굴이 어디로 날려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여름은 가고 적막한 이 거리에 스잔한 바람소리 내 마음 울리네 안개서린 보도위엔 뒹구는 나뭇잎들 발길따라 그얼굴이 어디로 날려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앓는다 가을을 앓는다 김상배 작사, 작곡/장영희 노래 (1978) 이 노래를 작사,작곡한 김상배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현대건설과 현대전자(현 하이닉스)에서 평범한 셀러리맨으로 오랜동안 근무했다. 또한 그가 작사,작곡하고 송창식이 부른 날이..

C. D: Salut J. M: Tu vas bien ? C. D: Ca va... et toi ? J. M: Moi ? ... ca va ! 남 - 안녕! 여 - 잘 있니? 남- 잘 있어... , 넌? 여 - 나...? 잘 있어... Tu as les larmes aux yeux Et j'ai les larmes aux yeux J'ai mal de te revoir De te voir malheureux 당신 눈물을 흘리고 있네 그리고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흐리고 있어 난, 너를 다시 보기가 힘들어 불행한 너를 바라보기가 C. D : Ca fait longtemps ! J. M: T'as pas change C. D: Oui ? ... Tu es heureuse? J. M: Je vis ... 남 - ..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All my dreams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잠시동안 눈을 감아봅니다 그러자 그 순간은 사라져 버립니다 내 모든 꿈들 조차 한낱 호기심으로 눈 앞에서 사라집니다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지금 우리의 모두는 그저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일 뿐 Same old song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Dust in the wind All we are..

1892년, 체코 프라하 음악원의 교수로서 작곡가로서 자리 잡고 있던 드보르자크가 미국으로 건너 가게 된 사연은 이렇다. 당시 프라하 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활하던 드보르자크가 미국 의 백만장자 자네트 더버 부인으로부터 한 가지 제안을 받게 되었다. 뉴욕 음악원을 설립한..

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 Maggie Their perfume was soft on the breez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The chestnut bloomed green through the glades, Maggie A robin sang loud from a tre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A golden row of daffodils shone, Maggie And danced with the leaves on the 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