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미소짓는 아침처럼
Romance가 넘친 그 말
그것은 Paris의 봄에 시작되는 사랑
누구의 것도 아닌 Paris는
소망한다면 당신의 것이지요
그리운 분,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이 선물은 우리들 두사람을 위한것.
당신은 우리 동네 거리의 카페 부근을
어슬렁 거리기를 좋아하세요?
거기서는 평화로운 날 들이 지나가고,
머리를 흐트러뜨린 아가씨들도 지나가지요.
연인들은 산책하면서 황홀한 듯 서로 쳐다봅니다.
그리운 그대,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은 당신.
행복은 목숨이 있는 동안에 .
생제르망 데프레(St. Germain Des Pres)교회
이른 봄날 블로뉴숲(Bois De Boulogne)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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