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머님이 부르신 노래들

Jaewook Ahn 2018. 12. 25. 12:17

 

 

 

 

 내가 수원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에서 자재구매업무를 담당하던 시절인 1977년 어느날 화곡

에 사시던 큰형님댁에서 막내 동생과 함께 어머님이 부르시는 노래를 당시 항상 가지고

니던 화신소니 녹음기로 녹음했다.
40여년전에 녹음해 간직하고 있던 이 테이프를 얼마전 전문가를 통해 컴퓨터 파일로 받을

수 있었고 이를 어머님 사진을 배경으로 편집해 여기 올린다.

 

 

 

 

 

 

 

 

 

 

 

 

 

 

 

 

 

 

 

 

 

 

 

 

 

 

 

 

 

 

 

 

 

 

 



 

 

 

1996년 켄버스에 유화 80호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