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에 오랜 동안 터를 잡고 사시는 선배님 댁에서 무르익어 가는 봄을 담아
왔다. 특히 집 뒷편으로 군락지를 이루고 사는 처음 보는 야생화의 매력에 흠뻑 취해
한참을 살펴 보면서 카메라에 담았다.
<2015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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