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종(Dijon) 스케치

 

 

 

옛 부르고뉴대공 궁전, 지금은 시청사와 미술관으로 사용되고있다고 합니다.

 

 

 

 

부르고뉴대공 궁전앞 자유의 광장(Place De La Liberation)앞 카페에서 담소하는 젊은이들

 

생 미셀 교회(Eglise Saint-Michel)

부르고뉴지방 전통행사가 디종시내에서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시내에 주차된 이름을 알 수 없는 스포츠카, 모양이 너무 이뻐서 촬영!

 

 

디종에서 약 2KM정도 떨어진 곳인 와인 산지 피쌍(Fixin)에 있는 시골 호텔, 이

 호텔에서 2박을 했다.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디종 시내를 벋어나면 본(Beaune)까지 약 40KM에 걸처 오른쪽으로 Cote d'or(황금언덕)

이라고 불리는 부르고뉴 최대의 와인 산지가 펼쳐집니다.

 

2011년 7월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와인의 최대 산지인 부르고뉴(Boulogogne) 지방 코트도
(Cote d'Or)의 수도인 디종(Dijon) 시내 모습과 주변 포도밭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